[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이야기
]
폭염도 재난이라는 말처럼 무더위가 극심한 요즘,
열악한 생활환경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없는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각 기관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했던 이들을 찾아내고 있었고,
민관협력으로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였습니다.
매월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일선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례관리 담당자와 취약계층의 삶이 개선되기를 바라며
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!!